의친왕을 띄우기 위해 독립운동가들 공적을 가로채다니! [박종인 기자의 ‘흔적’]의친왕을 띄우기 위해 독립운동가들 공적을 가로채다니 박종인 기자의 흔적 아무튼, 주말 후손과 학계, 지자체가 조작한 의친왕의 실체www.chosun.com위의 기사를 반드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역사"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좋은 글입니다. 누가 죽은 의친왕을 도둑으로 만들었을까? 그건 바로 후손이다. 문중, 그리고 자칭 역사학자가 결탁한 거짓놀음. 여기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과 지자체 공무원들이 국가예산 국민세금 털어넣고 국가보훈부 차관까지 초대해 대미를 장식. 그리고 세종시 언론과 문화운동가들 피쳐링하며 자신들의 수준을 유감 없이 보여준 부강면 독립운동 사적지화 계획. 아직 공화국 시민이 되지 못하고 전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