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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서식하는 환단고기 광신도 환빠의 유형

그래도 우리 민족사 환단고기는 진실을 담고 있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찾아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1. 입이 걸레: 욕부터 던지고 보는 부류다. 뇌가 썩어서 그 부패물이 입까지 내려와 흘러나오는 꼴이다. 이런 놈들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인생 낭비이지만 그래도 인류애를 생각해 한 마디 해줄 수 있다. “뇌가 썩었네. 입도 더러워. 부모 부끄럽지 않냐?” 2. 나는 종교인: 천벌 운운하며 더러 여러 증산도 경전을 든다. 종교인과 싸우는 것만큼 의미 없는 일도 없다. 사이비 종교일수록 인간 이성을 거둬간다. 기독교도 사이비일수록 진화론에 적대적이다. 마찬가지다. 자기 종교 경전을 갖다가 역사로 인정해 달라니, 그건 기독교도들이 성경을 갖고 와 역사로 인정해달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교회나 법당, 회관 안..

환렐루야 2026.01.03

환단고기는 가짜다. - 송화강을 위한 구차한 변명

박종인 기자가 연속으로 환단고기를 비판하며 이덕일에게 토론을 청하자 이덕일은 변죽이나 울리는 영상 몇 개 던지더니 이제 "환단고기는 본질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슬그머니 퇴로를 찾고 있다. 그러나 박찬화, 오종홍 등 한문화타임즈,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등 그간 유사역사학을 대변해온 인터넷 언론사 기자들은 연일 "반론"이라며 글을 올리고 있다. 물론 아래서 봤듯, 맞지 않는 내용을 들고와 우기는 모양새다. 여기 또 하나의 반론이 등장했으니 이매림의 " 박종인의 ‘송화강 위서론’에 나타난 기자정신의 빈곤을 비판하며"(한문화타임즈, 25.12.29./ 아래 링크)다. 그럼 그의 반론을 보자. 그는 먼저 "‘지명 업데이트’는 인류 고전 전수의 보편적 문법이다"라고 말하고,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지명을 ‘현대화..

환렐루야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