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렐루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신단실기, 그리고 환빠들

자불어 2025. 12. 21. 18:43

어떤 사람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소장도서 신단실기 온라인 서비스를 하는 것을 보고, 뒤로 신단실기를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립 도서관 다수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저작권이 소멸한 자료를 온라인 개방한다. 그걸 자료의 가치가 있어서라고, 더 나가 그 내용을 사실로 인정해서라고 해석하는 건 도서관의 기본 개념도 이용 경험도 없음을 자폭하는 말이다. 찾아보라. 그 중에는 중국계 점술서도, 조선총독부 기록물도 있다. 가치를 인정해서, 또는 사실이기에 공개할까?

그리고 신단실기는 독립운동을 후원한 대종교의 경전인데, 감히... 라고 덧붙였다. 그 텍스트는 종교의 영역이다. 역사의 영역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검증해야한다. 전 국민이 대종교 신도라도 되어야 할까? 그 자가 대종교 교인인지 모르겠다. 종교적 세계관과 사실은 다르다. 그렇기에 크리스찬도 진화론을 말하는 거다.

그리고 “오환건국 최고“, 이 문장 너무 웃끼던데. 신라 안함이 이 문장을 썼다고? 왜 신라고승을 환빠 땡중으로 만드는지... 원...